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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RCHIVE/movie

리틀포레스트2 겨울과 봄


음식 내용이 주를 차지하는 영화기도 하고 주인공 먹는 게 너무 예쁘고 잘 해먹어서 계속 캡쳐하게 되어따 이거보다 더 더 많고... 와다다 몰아본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그래도 좋다 나까지 시골에 가서 살고싶게 한다 모든 재료를 직접 수확해서 요리를 해 먹는 삶 언젠가 한 번 해보고싶다! 엄마에 대한 얘기가 조금밖에 안 나와서 아쉽긴 한데 이정도가 딱 좋은 것 같다 이유는 나오지 않았지만 묘하게 납득이 됐다 중간에 엄마에게 나는 진정한 가족이었을까? 라는 말을 하는데 그 때 멈칫했다 알 수 없는 감정